실용서예

예천문단

제자 - 늘 그렇게 하고 있지만 두세 가지를 써서
공청회를 연 후 결정하라고 한다.
재미있는 일은 늘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점이다.
글씨란 일단 내 손을 떠나면 항상 상대방의 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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