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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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말할을 잊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만들어서 밤새 막걸리 파티를 열겠습니다...^^*
권상호
김선생님의 춤사위를 어찌 따르겠습니다.
춤을 보면서 한번도 서예와 다르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