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락아정(常樂我淨) : 열반(涅槃)의 사덕(四德). 즉 열반(涅槃)의 경지(境地)는 생멸(生滅) 변천(變遷)함이 없음을 뜻하는 상(常)과 괴로움을 떠나서 무위(無爲) 안락(安樂)한 것을 뜻하는 낙(樂), 자재무애인 진아(眞我)와 번뇌(煩惱)의 더러움을 여의어 잠연청정을 뜻하는 정(淨)의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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