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서예

KBS 1TV 캘리그라피 - 4차 산업혁명시대

4차산업혁명시대 - 우리의 생존전략

  1편 -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2편 - 국민경제를 이모작하라

  3편 패널토론 -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클라우스 슈밥의 저서

<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에 푹 빠져 있던 나에게

KBS로부터 연락이 왔다.

캘리그라피 부탁이었다.

 

서예도 시대에 따라 끊이없이 진화하고 있다.

클래식에 해당하는 전통적인 전서, 예서, 초서, 해서, 행서에 이어

'손글씨', '캘리그라피', '캘리그래피', '캘리', '생활서예', '타이틀', '광고 카피' 등의 이름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가고 있다.

전통적인 필법보다는 글자의 내용과 이미지 연결을 더 강조하는 글씨체이다.

다시 말하면 서법보다는 개성적인 스타일의 글씨를 더 선호하고 있다.

필자의 캘리그라피를 어느 쪽이냐고 묻는다면

'팝페라 서예' 또는 '뮤지컬 서예'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전통 서법을 바탕으로 현대적 조형어법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를 '예술 서예'에 대하여

'생활 서예'라고 명명하고 싶다.

서예의 예술성보다 실용성을 더 중시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15일 

2016년도 한중일 추계국제학술세미나에서 필자가 발표한 논문 제목도

'제4차 산업혁명과  문자권력의 추이'가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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