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音殿(관음전)이란 관세음보살을 모시는 사당을 일컫는다.
阿彌陀佛(아미타불)의 왼편에서 교화를 돕는 보살로 사보살의 하나이다. 세상의 소리를 들어 알 수 있는 보살이므로 중생이 고통 가운데 열심히 이 이름을 외면 도움을 받게 된다. 관세음ㆍ관음ㆍ관음보살ㆍ관자재(觀自在)ㆍ관자재보살ㆍ대비(大悲)ㆍ대비관음ㆍ대비보살ㆍ도량교주 등의 명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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