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鳴九臯聲聞于天(학명구고 성문우천) 학이 깊은 물가에서 울면 하늘까지 그 소리가 퍼진다는 뜻으로 현명한 사람은 어느 곳에 있어도 반드시 세상 밖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의미이다.
老驥伏櫪志在千里(노기복력지재천리) 늙은 駿馬(준마)가 세상에 쓰이지 못하고 마구간에 누워 있으나, 아직 천 리를 달릴 뜻을 버리지 않는다. 어질고 현명한 사람이 늙어서도 여전히 큰 뜻을 품고 있음을 비유함.
독서 메모 - 꽃보다 아름다운 돈 권상호 02.22
사자성어(四字成語) 신년길어(新年吉語) 권상호 02.21
回向(회향) / 曉淨(효정) 권상호 02.21
무현 장세일 권상호 02.21
동행 권상호 02.21
용기충천 권상호 02.21
묘언지경 대도지간 권상호 02.21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