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기호1번 차대영

한국미술협회 가족 여러분,


제20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

기호1번 차대영 삼가 인사 올립니다.


지금은 기나긴 동짓날의 4경 밤입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밝아오는 햇살과 같이

한국미협 재건에 우리 모두 힘을 모을 때입니다.


힘을 모아

미술인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미술인의 위상을 되찾음은 물론

미술인의 권익을 쟁취해야 합니다.


불초소생 차대영은

미력하나마 새로운 미협,

함께하는 미협을 표방하며

 

‘다함께 차차차’

‘미술인 차차차’

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화단의 대화합,

그리고 극복과 성취,

이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거듭 약속드리며

 

미술가족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엄동설한에 일향만강하소서......

 

*** 안에선 붓 잡고, 밖에선 차 잡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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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차대영
제20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후보 기호1번 차대영후보 지지 모임

기호1번은 하나로 뭉치는 미협의 의미, 힘있는 미협, 개혁하는 미협
다함께 차차차, 미술인 차차차/ 안에서 붓잡고, 밖에선 차잡자.

only you! 차대영, 뼈를 깎는 개혁의 고삐,
미술인들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미술인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고민하는 차대영.

헌신할 각오로 출마를 결심한 차대영을 밀어주자!
미협의 길라잡이 차대영을 중심으로 하나된 힘 보여주자!

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바쁜 세밑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내 행운을 기원합니다. -관심과 격려

저는 가족처럼 하나 되는  /미협 vision을 위하여 이 순간도/비전(祕傳)을 찾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국미술협회는 /실로 중차대한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화단의 원로(元老), 중진(重鎭), 신진(新進) 간의 세대차를 극복,
경향각지 회원 상호간의 대화합,
이는 꿈이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쁜 점은 우리 선거 참모님들의 마음이 예전보다 한결 여유로워져 만나는 일들이 잦아지다 보니 서로서로 아주 격의 없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묵우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더불어 여러분의 시가 있는 집, 서예가 흐르는 시내, 그림 같은 웃음꽃이 피는 동산, 먼 상상의 미술나라에서 아름답게 꾼 꿈들은 우리가 그토록 열망했던 미협 속의 참다운 행복이었습니다. 이젠 이 꿈을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심어 드려야 할 차례가 된 것 같습니다. 비록 겉치장은 요란하지 않지만 속이 꽉찬 즐거움을 선사해야 합니다. 우리의 문학에 대한 애정이 솟구치는 만큼 정서를 나누는 기쁨도 그만큼 커질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삶을 차근차근 조망하면서 더욱 아름다운 생각들을 그려내야 할 것입니다.
`제2의 차풍 점화' `정면돌파‘
온라인상의 여론동향을 주시하고 있는 신당 이파티(e-party:전자정당)위원회 분석에 따르면 재신임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우리 사회에서 정치개혁은 시대의 대세입니다. 단순한 정치개혁이 아니라 근본적이고 혁명적인 미협개혁이 필요합니다. 이사장이 중심이 된 개혁이 아니라 회원이 중심에 선 미술개혁, 미협본부의 밥그릇을 위한 미술개혁이 아니라 문화 한국과 미술인 모두를 위한 백년대계의 미술개혁이 필요합니다. 미협개혁 없이는 문화 한국은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만큼 미협개혁은 우리 문화 발전을 위한 절실한 과제입니다.

회원의 표심을 잡는데 힘쓰고 있다. 후보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사이버공간이 선거운동의 매우 좋은 마당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사모, 창사랑, 몽사모,
노사쥐
학식과 덕망을 갖춘 스승은 그 제자들이 자연스래 따르는 법인데
아타깝도다
다함께 차차차를 외치며 설운도 노래하면서 좌파 노사모는 왠말이냐
약 10년간 호시탐탐 이사장 노리더니 결국 되었구나
반백수 조교출신 들이 동문들에게 미혐 가입 권유하며 가입비 내준다고 했을때가 언 10년여 전인데, 여러번 떨어지더니 이젠 당선 요령을 알라부렀네....
결국 선거운동 참여했던 제자들은 미협 간부 리스트에 다 올라가 있구나....
차대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