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심사 - 제2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곽석손 : 심사위원을 많이 선정했음(1차에 15명, 2차에 13명). 신중히 심사하고, 유사시에 본부에 연락 바람.

운영위원장 안병철 : 최선을 다해 달라. 다수일 경우는 능률은 낮고, 참여는 높기 십상. 4가지 부탁 : 참여의 의미. 피차간 존경. 51%에도 만족. 웃음으로

부회장 이동익 : 인사
심사위원장 김준섭 : 실수 없이 정확하게 심사해 달라.

사무국장 이범헌 : 1차 심사는 절대평가 점수제(1~5점)으로 하고, 2차 심사는 합의제 또는 투표로 한다. 1차 심사에서 입섲 작품 477점을 고르고, 2차 심사에서는 특선작품을 선정한다. 입선작품수의 10%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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