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제21회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선거

기호 1번 노재순 - 미래를 위한 소중한 선택
충남 청양출생(50년생), 홍대 미술교육과 졸(78년)

기호 2번 김일해 - 클린! 개혁하는 미술의 힘!
54 경북 대구생, 영남대 회화과, 홍익대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
83~85(제3,4,5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삼연특선)
http://www.kimilhae.com

날씨는 그토록 차가웠지만
선거는 너무나 뜨거웠다.

대략 4200:3800표로 현 집행부의 상임이사였던
기호 1번 노재순 후보가 당선되었다.

KBS 9시 뉴스의 뜨거운 질타!
3차에 걸친 속보가 나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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