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협회

제26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1차 심사 현장

세번째에 내가 일명 딱지를 들고 따르고 있고,
아래 사진은 1차로 A, B조로 나누어 입선 이상의 대상작을 고르고 있다.
왼쪽이 본인.
한국미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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