唯心亭 (유심정, 11+4+9=24) 李(오얏 리, 7획)을 포함하면 39획=開拓開發* 마음 가는 데로 몸이 가고, 모든 것이 따라 가니, 오직 마음이 있을 뿐이로다.唯心堂(유심정, 24획, 財祿旺盛*) 오직 마음으로 모든 것을 이루나니... 悟修亭(오수정, 29획, 智謀純陽*) 문득 깨닫는 ‘돈오(頓悟)’, 기나긴 수행의 ‘점수(漸修)’로 진리를 얻음. 종내에는 염화시중의 ‘증득(證得)’의 미소를 짓는 분.
« Prev 서울미술협회 서예분과 이사회
부스전 연락Next »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6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