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죽림 선생님 등과 상담 -
이두식 교수께서 원래 만든 것.
처음에는 미술협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의지 표현의 장이었다.
서울특별시 위상 만큼 끌어올려야.
지자체를 대표하는 미술단체이어야 한다.
경기도전이 잘 되어 가듯 미협과 관련이 있어야.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
초정 선생님이 물러나고 마하 선생과 죽림 선생 두 분이 끌어안고 씨름.
그래도 400여점의 출품자가 있었음.
이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회원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잘 모르고 지냈다.
집행부는 감싸않는 공모전 운영이 필요하다.
대상에 1000만원은 너무 크지 않은가.
서예가 다른 분과에 시녀 역할을 하지 않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상호
열어온 길보다
열어갈 길이 많다.
빠른 길, 편한 길, 안전한 길을 찾아야 한다.
권상호
솔원 이윤정님(권오실님 제자 강순옥 추천)은 금일 이사 추천 명단에 추가되었습니다.
이윤정(갈물 회원) 서울 종로구 명륜동 1가 5-3. 602호/ 대학로 라이브서예시에 만남
권상호
이두식 교수께서 원래 만든 것.
처음에는 미술협회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의지 표현의 장이었다.
서울특별시 위상 만큼 끌어올려야.
지자체를 대표하는 미술단체이어야 한다.
경기도전이 잘 되어 가듯 미협과 관련이 있어야.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
초정 선생님이 물러나고 마하 선생과 죽림 선생 두 분이 끌어안고 씨름.
그래도 400여점의 출품자가 있었음.
이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회원 운영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잘 모르고 지냈다.
집행부는 감싸않는 공모전 운영이 필요하다.
대상에 1000만원은 너무 크지 않은가.
서예가 다른 분과에 시녀 역할을 하지 않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상호
열어갈 길이 많다.
빠른 길, 편한 길, 안전한 길을 찾아야 한다.
권상호
이윤정(갈물 회원) 서울 종로구 명륜동 1가 5-3. 602호/ 대학로 라이브서예시에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