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24(일) 오후 4시 경복국역 옆, 송죽민속촌.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원(학산 전우천 이사장)의 발에 땀이 났다. 23일에는 청계천에서 '서예가 세계로' 및 제17대 대한민국대통령 취임 축하 라이브 서예(운학 박경동님의 한국기록 갱신 -1426미터 글쓰기 / 소생의 이명박대통령 축하 휘호)에 이어 하루 사이로 총회를 개최했다.
소생의 사회로 사뭇 진지하게 2008년을 설계하는 자리가 되었다. 하지만 송형익 교수가 지휘하는 제17회 한국청소년 기타앙상블(노원문화예술회관) 참석차 의정부의 난정 선생과 함께 급히 돌아와야 했다.
송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