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문화원

강원도 주천강변의 맑은 공기 마시고 미국 다녀오겠습니다.


한국예술문화원 회장단 -
전우천, 이무호, 조경심, 이홍연, 우암선생 제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70만평
대표이사 최창균(농학박사)
011-731-4605
온갖 난관을 딛고 의연히 일어선 농민의 후계자이시다.



드디어 오늘 오후 5시 반 아시아나 비행기로 미국 시애틀을 향하여 떠납니다.
문방사우와 새로 산 하모니카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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