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서예협회

2006노원서예협회전에 초대합니다 - 참여작가 명단

 

마침내 전시회 문을 엽니다.

10월 19일 오후 6시.

1년 동안 기다려온 '2006년 노원서예협회전'......


노원역 1번 출구에서 1142번 버스 이용

상계역 4번 출구 국민은핵 앞에서 1142, 1224번 버스,

중계역 2번 출구에서 1135, 1140 버스,

하계역 3번 출구 을지병원에서 1141번 버스 이용하여

->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하차 하세요.


개막식에서

강석경 선생 부부 듀엣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1차 '한국정'(노원우체국 옆) 식사 시간에

많은 예술가들과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실 수 있습니다.

2차 '아티스트 카페'에서

환상적인 라이브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노근 구청장님을 비롯하여 이순분 문화과장님, 허철수 계장님, 김영기 주임님......

노원구청의 도우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광열 구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22분의 노원구의회 의원님들의 이해심,

노원문화원의 이끄심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암 전문병원 ‘원자력병원’과

맛과 멋의 음식점 ‘한국정’의 물질적 협조가 있어서 이번 전시는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노원음악협회(김용기), 노원미술협회(정기호), 노원문인협회(김윤호)에서 후원해 주시어 가슴 뿌듯합니다.


이 전시회를 위해 골똘하면서 밤을 잊고 노력한 회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렵지만 가치있는 일에 도전해 왔습니다. 먹빛으로 가는 길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 믿습니다.

노원(蘆原)이란 말 그대로, 갈대의 강인한 몸짓과 부비며 터져 나오는 생명의 미를 함께 나눕시다.


젓가락 가지런히 놓고 기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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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 ‘하이브랜드 노원’의 기치를 높이 올리고

노원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이해 - ‘노원거리 아트페스티벌’이란 축제를 펼치고 있습니다.

젊음과 미래가 공존하는, 첨단의 생활터전 노원.

문화 콘텐츠 교육프로그램이 충만한 노원.

국제교류(심양), 국내교류(포천, 태백)로 국제 감각이 뛰어난 노원.

- 참여 작가 -
 

출품작가


강미애(현봉)

강성세(해파) 초대작가/ 세상소리 원장

권상호(도정) 회장

권성하(유정) 2대회장

김명숙(서원)

김명주(세원)

김민경(소담)

김병윤(목재) 감사

김영숙(난전)

김용욱(농원) 사무국장

김유복(심향)

김정섭(남우) 운영위원

김정식(청운)

김태영(정오) 운영위원

김태임(혜당) 부회장

김태향(운정)

김풍호(경덕)

나진희(진솔)

남영수(가은)

박노주(한얼) 운영위원

박상애(한샘)

박상찬(노정)

배덕정(송향) 운영위원

백종춘(매곡) 운영위원

변오우(성촌)

서경숙(선화당)

송형익(사초) 초대작가/ 한국기타문예원 원장

신희재(석천)

안규진(송정)

안재운(신재) 운영위원

윤보라(밀알)

윤옥순(연당)

윤용오(남곡)

이기복(운암)

이남규(우당) 운영위원

이상덕(연석) 사무국장

이순화(둠벙)

이승우(운재)

이인용(심송)

이재철(운곡)

이희열(경산) 초대회장

임덕순(백학) 운영위원

정기호(우림) 초대작가/ 노원미술협회 회장

주봉순(수연)

주인순(이원)

최영태(소산)

한정혜(송화)

현명숙(영롱) 감사

홍승표(매당)

황경아(단사)

황규황(은당) 고문


계 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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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2006노원서예협회전(보도자료)

  노원서예협회(회장 권상호)가 주관하는 ‘2006노원서예협회전’이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협회는 1997년 2월에 창립되어 매년 정기전을 비롯한 다양한 서예행사를 펼치고 있다. 금년 6월 23일부터 1주일간 노원문화예술회관 개관 2주년 기념 전시회를 개최하였고, 8월에는 열린 청계천전에 참가한 바 있으며, 원자력 병원에서는 환자 위문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10월 14일, 토요일에는 롯데백화점 뒷길에서 ‘노원거리 Art Festival’에 참여하여 라이브서예 퍼포먼스, 가훈 써주기, T셔츠 글씨 써주기, 부채 글씨 써 주기 행사 등을 통하여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노원 문화역사 탐방’, ‘학생서예실기대회 개최’, ‘Hi-Seoul 페스티벌’ 참여 등 대단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원구는 이노근 구청장을 중심으로 民과 官이 합심 협력하여 문화 예술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다. 현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서울시 청계천 문화와 인사동 문화를 주도면밀하게 추진해온 문화 구청장이다. 젊고 씩씩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 사는 노원의 자랑은 무엇보다도 서예 마인드로 꽉 차 있는 서울 동북부의 중심도시라는 점이다. 한글로 기록된 최초의 금석문인 한글고비가 바로 노원에 있고, 이를 기념하여 중요 간선도로 하나를 한글고비길로 명명했다. 그리고 벼루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연촌(硯村) 마을이 있다. 그리고 불암산 제일봉은 문필봉(文筆峰)으로 앞으로 많은 명필이 이곳에서 배출되리라고 그들은 믿고 있다.

출품작가
강미애(현봉) 강성세(해파) 권상학(와석) 권상호(도정) 권성하(유정) 권오훈(한맘) 김갑순(송전) 김경희(오원) 김명숙(서원) 김명주(세원) 김민경(소담) 김병윤(목재) 김영숙(난전) 김용욱(농원) 김위열(우경) 김유복(심향) 김정섭(남우) 김정식(청운) 김태영(정오) 김태임(혜당) 김태향(운정) 김풍호(경덕) 나진희(진솔) 남영수(가은) 명재승(백암) 박노주(한얼) 박상애(한샘) 박상찬(노정) 박영표(혜산) 배덕정(송향) 백종춘(매곡) 변오우(성촌) 서경숙(선화당) 서설화(한정) 성연규(고송) 송형익(사초) 신병희(임정) 신희재(석천) 안규진(송정) 안재운(신재) 유호순(문연) 윤보라(밀알) 윤옥순(연당) 윤용오(남곡) 이기복(운암) 이남규(우당) 이동호(대산) 이상덕(연석) 이상순(한뉘) 이순화(둠벙) 이승우(운재) 이인용(심송) 이재철(운곡) 이희열(경산) 임덕순(백학) 정경옥(나래) 정계화(미당) 정기호(우림) 정명수(연곡) 조원일(한메) 주봉순(수연) 주인순(이원) 최영태(소산) 한정혜(송화) 현명숙(영롱) 홍승표(매당) 황경아(단사) 황규황(은당) 황영순(지송)

* ‘2006노원서예협회전’ 도록은 이미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