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회원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임원회의가
임정서실을 거쳐 노원역 주변의 보리밥집에서 있었다.
부회장 두 분과 총무 두 분 및 운영위원 한 분
나까지 6명이 참석했다.
추석을 한달 앞둔 7월 보름
걸어서 집까지 오는 밤길은
어린 시절의 고향마을길을 연상하기에 충분했다.
달빛 아래
4단지의 숲속길을 지나
당현천 둑방을 걷는 밤길.....
달이 벗임을 새삼 느끼게 했다.
어렴풋이 저녁 안개가 시작하는 걸 보니
가을이 가까워 오고
또 내일은 맑겠구나.
안개가 짙을수록 날씨는 맑고
종은 아플수록 그 소리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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