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예술학교

2013. 1. 10(목) 메일

풍덩 가족 여러분 계사년 새해 지혜와 복 듬뿍 받으세요.
지난 1월 7일은 풍덩예술학교 개교 3주년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함께 자리해 주신 운영위원님들을 비롯하여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큰 힘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는 개인적인 일로 바쁜 인상을 심어드려 미안합니다.
금년에는 보다 나은 풍덩의 내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목요일
계사년 지혜로
라이브 서예반
철학과 더불어
새출발 합니다
권면해 주소서
권상호 절올림

- 풍덩예술학교에서 인연을 맺은 분들께 처음으로 메일을 올렸다.
목요일은 개인적으로 겹치는 일이 너무나 많아 금요일로 바꿔볼까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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