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예술학교

버나드 쇼의 묘비명 - 풍덩예술학교 1강 준비

94세(1950년)로 세상을 떠난 버나드 쇼의 묘비명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지."

우리에겐 시간이 없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먹기록으로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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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김연아 왈,
저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 만 번을 연습합니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애써 쓴 극본을
읽어보던 그의 아내 왈,
여보, 이거 완전히 쓰레기네요.

버나드 쇼의 대답,
지금은 쓰레기가 맞소.
하지만, 일곱 번째 수정원고가 나올 때는 달라질 거요.

김연아 선수의 만 번의 연습,
버나드쇼의 일곱 번 원고 수정.
두 사람의 공통점은 다름 아닌 '몰입'
넘어지는 것, 고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자기 일에 몰입하는 사람만이 힘든 순간을 견디어 낼 수 있으며,
힘든 고통의 시간을 이겨낸 사람만이 별처럼 밝은 빛을 낼 수 있다.
권상호
라이브 서예는 심폐기능을 강화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생각보다 칼로리 소모가 많아서 비만 예방에 좋고 몸을 움직이다가 보면 허리도 유연해진다.
심장기능 뛰어나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아진다.
혈압 안정, 혈당을 내려주는 효과도 있다.
떡봉이
ㅎㅎㅎ 콜레스톨 수치가 낮아진다니 제가 열심히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