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예술학교

끊임없이 진화하는 풍덩예술학교

먹물에 풍덩
풍덩에 쑤욱

우리는 채고(최고)다.
채고는 예술이다.
예술은 풍~덩.

기필코 기필코 기.필.코.

서예로 먹는 성찬
생각하로 하는 샤워
금요일 저녁에 숭인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최고위 과정
'먹물에 풍덩'
책으로 밥을 먹고
깊은 생각으로 상상력을 일깨운다.

서예로 착한 이웃을 만나자.
먹물에 수영하며 새 세상을 열자.
서예로 웃음과 여유를 갖자.
봉사의 따뜻한 국물을 마시자.
오리 고기 뒤집듯 세상의 판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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