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문학
국보문학 등단식 참가
국보문학, 그 이름 만큼이나
빛나는 문학단체, 고귀한 문학단체,
금값처럼 지칠 줄 모르는 고부가 문학단체에서
2009. 11. 21(토) 오후 5:30
2009 제14, 15, 16기 등단식 및 제8호 동인문집
출판 기념회 행사가 있었다.
5호선 상일동행 명일역 하차 2번 출구100미터 직진
마리나 웨딩뷔폐 3층(전화 02-489-2000)에서
그동안 궁금하고 만나고 싶었던 문학인들과 교류하는
귀한 자리였다.
새로 등단한 작가님들께 축하의 인사와
국보문학의 발전을 비는 마음들로 가득찼다.
시낭송회와 마술과 노래까지 곁들여
흥을 돋구고, 끝내 2차까지 이어지는(실은 늘상 그랬지만)
다행사가 일어났다.
멀리 제주도, 전라도 순천 등지에서 참석한 분들이 생각난다.
우리 노원 문학 가족 중에는
문선영, 남승원님이 자리했다.
빛나는 문학단체, 고귀한 문학단체,
금값처럼 지칠 줄 모르는 고부가 문학단체에서
2009. 11. 21(토) 오후 5:30
2009 제14, 15, 16기 등단식 및 제8호 동인문집
출판 기념회 행사가 있었다.
5호선 상일동행 명일역 하차 2번 출구100미터 직진
마리나 웨딩뷔폐 3층(전화 02-489-2000)에서
그동안 궁금하고 만나고 싶었던 문학인들과 교류하는
귀한 자리였다.
새로 등단한 작가님들께 축하의 인사와
국보문학의 발전을 비는 마음들로 가득찼다.
시낭송회와 마술과 노래까지 곁들여
흥을 돋구고, 끝내 2차까지 이어지는(실은 늘상 그랬지만)
다행사가 일어났다.
멀리 제주도, 전라도 순천 등지에서 참석한 분들이 생각난다.
우리 노원 문학 가족 중에는
문선영, 남승원님이 자리했다.
국보문학 등단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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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질서하게 범람하고 있는 현 문학계에서 올바른 작가의 올바른 작품들이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될 수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