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情)

정(情)

한을 넘어서
흥으로 가는 길
그 길에서는 언제나
풍류를 만난다.

풍류 속에
모두가 하나가 되면
떨어질 수 없는 숙명적인
인연이 있다.

이른 바
정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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