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약제 사즉무감(此讐若除 死則無憾)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 때에 하신 말씀으로‘이 원수를 무찌른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뜻이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께서 좋아하시는 말씀이기도 하다.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 임할 때 이 말로 우리 군을 독려했다고 한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등장하는 비장한 결의라 할 수 있다.
작품 크기 가로 55, 세로 12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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