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蘭難題

기필 - 봉안 - 파봉안 …
제 - 둔 - 제 …

실제는 그렇지 않은데
잎과 잎이 서로 대화를 나누듯이
서로 사귀어 나간다.

이웃 포기와 서로 어울려야 함을
가르쳐주기 위해서일까?
이웃과 서로 더불어 살아야함을
께우쳐주기 위해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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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도정 권상호
난은 나대로 살아가고
대는 대로 살아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