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추(老古錐)

노고추 -

그곳엔

아침 햇살의 눈부심과

석양의 아름다움,

골짜기를 흐르는 시냇물 소리와

귓가를 스치는 바람의 향기가 있습니다.

 

제목 : 봄 내음 속에 먹을 맛보다.

 

洪榮基님,

홍매화와 못난 제 모습을

멋지게 찍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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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송형익
이곳 저곳 잘 보고 갑니다
사진작가인 홍영기님의 홈에도 들려 사진들을 잘 보았습니다. 와촌의 아름다운 사진은 퍼와서 제 홈에 올렸구요...
권상호
송교수님은 대단하신 인터넷 마니아예요.
저도 홍영기님의 사진 작품 감상했답니다.
지난번 한강 초대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다음 기회는 놓지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