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나를 찾는 행위
이제 내 말은 쉬고
남의 말을 사고 싶다.
읽지 않고 읽은 채 하면
위선자가 되기 싶상이다.
위선은 법으로 다스릴 수 없다지만.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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