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신묵실(讚信墨室)

찬신묵실(讚信墨室)
- 먹을 믿고 따르는 방, 신묵실은 내가 시를 짓고 글씨를 쓰는 곳이다. 흔히 당호라고 하지만 나는 내 영혼의 산실이라고 이름하고 싶다. 
 
살아 숨쉬는 방
즐겨 찾고픈 방
늘 곁에 있는 방
꿈을 펼치는 방
- 그곳은 신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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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을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은
자동차를 타는 것도,
비행기를 타는 것도 아닙니다.
그건, 바로 좋은 친구와 함께 하는 겁니다.
그대와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당신과 함께라서 좋아요.
同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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