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다가가다.

사랑을 죽이는 것
그것은
미움


彼此가 없는 삶
如心의 恕
얼굴 봐서 '얼굴 용'자
容恕 -


지금
여기서
꽃처럼 다가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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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덥다'와 '밉다'는
한 뿌리의 말
물을 뜻하는 '미'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덤덤한 삶이
가장 짧짤한 생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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