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심어 꽃을 보고 책을 쌓아 자식을 가르치다.

種樹看花兼食實(종수간화겸식실)

  나무 심어 꽃을 보고 아울러 열매도 먹으며

積書敎子又轉孫(적서교자우전손)

  책을 쌓아 자식을 가르치며 후손에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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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재춘
種樹看花兼食實(종수간화겸식실)
  나무 심어 꽃을 보고 아울러 열매도 먹으며
積書敎子又轉孫(적서교자우전손)
  책을 쌓아 자식을 가르치며 후손에게 전한다. 한문의 글은 내용 모두가 좋은되 그 출전,지은이 전거가 없으니 ---매우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