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년(74년) 때서예반(경묵회)을 만들고글씨를 쓰면서부터내가 글씨를 쓴다고 생각했는데어느덧글씨가 나를 쓰고 있다는생각이 든다.
« Prev 자연과 하나 되는 또 하나의 즐거움 - 2007 노원서예협회 정기전 회장…
2007 노원서예협회전 편집 중 - 첨부화일(현재 권상호까지 교정)Next »
독서 메모 - 꽃보다 아름다운 돈 권상호 02.22
사자성어(四字成語) 신년길어(新年吉語) 권상호 02.21
回向(회향) / 曉淨(효정) 권상호 02.21
무현 장세일 권상호 02.21
동행 권상호 02.21
용기충천 권상호 02.21
묘언지경 대도지간 권상호 02.21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