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신종플루 확산으로 떠들썩하다. 항바이러스제 처방완화 조치로 약 구하기가 쉬워져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의 ‘공급부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모든 질병에는 약이 필요하다. 신종플루에는 타미플루가 좋은 약인가 보다.
藥(약)자는 艹(풀 초)와 樂(즐거울 락)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풀을 먹으면 몸이 즐거워지니 그것이 약이라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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