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자료

국태민안 - 안민가

安民歌를 통하여 보는 國泰民安의 조건

塗丁文字硏究所

安民歌(안민가)’新羅(신라) 景德王(경덕왕) 24(765)에 충담사(忠談師, ?~?)가 지은 고전시가 중의 鄕歌. 나라를 잘 다스리고 백성을 평안하게 하는 바른길을 읊은 것으로, 三國遺事에 실려 있다. 경덕왕은 신라 제35대 왕(?~765)으로 성은 김(), 이름은 헌영(憲英)이다. 당나라의 문물을 받아들여 제도와 관직을 당나라식으로 고치고 국내 지명도 한자식으로 고쳤다. 국학 진흥과 불교 중흥에 힘써, 통일 신라 문화의 황금시대를 이루었다. 재위 기간은 742~765년이다. 佛國寺(불국사), 石窟庵(석굴암), 無垢淨光大陀羅尼經(무구정광대다라니경),

月明師(월명사)兜率歌(도솔가)’, ‘祭亡妹歌(제망매가)’ 등도 경덕왕 때의 지어진 노래이다.

 

 

*'향찰, 이두, 구결과 한글의 관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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