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자료

沈菜(침채)

沈菜(침채)

 

도정문자연구소

 

김장: 겨우내 먹기 위해 김치 따위를 한꺼번에 많이 담가 두는 일. 또는 그 담근 김치. 沈長(침장)? 沈菜(침채) > 김치

 

다라이(たらい): 함지박(운두가 좀 깊으며 밑은 좁고 위가 넓음). 큰대야.

고려초 손목이 지은 <鷄林類事(계림유사)>(11C)에는 盂曰大耶로 표기.

<訓民正音解例本(훈민정음해례본)>에는 [다야]로 표기.

<訓蒙字會(훈몽자회)>에도 [다야]로 표기.

몽고어 흙에 대한 어원은 [tara;] [tariya;].

 

/함지/

함지: 나무로 네모지게 혹은 둥그스름하게 짜서 만든 그릇운두가 좀 깊으며 밑은 좁고 위가 넓음. • ∼를 머리에 이다.

함지박의 준말.

咸池(함지)

해가 진다고 하는 서쪽의 큰 못. 扶桑(부상)

중국 요() 임금 때에 연주되던 음악의 이름.

오곡(五穀)을 주관하는 별 이름.

천신(天神).

陷地(:): 평지보다 움푹 꺼진 땅.

 

/경구/

耕具, 硬球,

經口: 약 따위를 입으로 먹는 일.

敬具(:) =敬白: ‘삼가 아뢰다의 뜻으로, 편지 맨 끝에 쓰는 한문 투의 말.

警句(:): 진리나 삶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을 간결하고 날카롭게 표현한 말. 캐치프레이즈. ‘경인구(驚人句)’의 준말.

 

悚然: 두려워 몸을 옹송그릴 정도로 오싹한 느낌이 있다. cf. 松煙, 送宴

毛骨 송연( ) 내전 학살극의 참상

 

尊顔: 상대방의 얼굴을 높여 이르는 말. 臺顏.

 

배임죄(背任罪영어: breach of duty)는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사람이 그 사무에서 임무를 저버리고 불법행위를 하여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는 범죄이다.

 

草芥(초개) 풀과 티끌을 아울러 이르는 흔히 지푸라기를 이른다. 쓸모없고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

 

話頭(화두): 이야기의 말머리. • ∼를 돌리다 • ∼가 바뀌다.

② ⦗참선(參禪)하는 이에게 도를 깨치게 하기 위해 내는 과제1,700종류가 있음. 공안(公案).

 

公案(공안): 공무에 관한 문안(文案). 공론에 의해 결정한 안건. ③ ⦗석가모니의 말과 행동. ④ ⦗화두(話頭)2.

 

拈花微笑(염화미소), 拈花示衆(염화시중), 不立文字(불립문자), 敎外別傳(교외별전), 以心傳心(이심전심): 문자로 내세우지도 않고 마음과 마음으로써 따로 전하는 것. 화두(話頭), 공안(公案)의 다른 말이기도 하다.

無門關(무문관): 옛사람의 공안 48칙을 해석한 중국 송나라 때의  무문혜개(無門慧開) 설법한 것을 1228년에 제자 종소(宗紹) 엮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