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자료

[한자학강의-7]손 이야기 4

6 이야기 4

 

( ; ) ; 가지다, 관청, 모시다, 환관,

  金文은    밑에  붙은 글자로 본뜻은 - 가서 어떤 물건을 지니다.(林義光)

  小篆에서 밑에 寸이 붙은 글자로 (정사, 관청) - 漢代에 九卿들이 모여 정사를 보던 곳을 가리킨다. ,  관청 . - 일을 다스리는데 있어서는 반드시 법도가 있어야 한다는 뜻에서  썼고, 구경이 반드시 관청에 관서에 나아가야만 일을 있다는 뜻으로  썼다.(許愼)

   임금을 가까이서 모시는 신하 뜻에서 (모실 ), 또는 宦官. 內侍

   僧所住處曰   - 後漢 明帝 , 攝摩登, 竺法蘭이 처음으로 西域으로부터 白馬에 佛經을 싣고 중국으로 가지고 들어 왔는데  鴻月盧 (홍로시홍로사) (接待四夷賓客之所)에서 머물렀다. 후에  자를 따서  절이란 의미로 정하고, 이곳에 白馬寺를 창건하였으니, 승려가 거처하는 집의 시초이다.

 

( ) 때를 어기지 아니하다.

(모실 ) (관청에서) 귀인을 옆에 모시고 있는 사람. - 사람을 헤아려 나아가다. 內侍.

(믿을 ) 마음을 헤아려 나아가야 믿을 있는 사람이 된다.

( ) 말을 마디지어 가다.

  [] 思想의 표현이요, 가락[] 情緖의 표현이다.

  * (관청)에는 (시간) 지키는 恃할(믿을) 만한 (관리) 뽑아야 한다. 詩를 읊을 있는 궁중시인이 있다면 더욱 좋지.

(우뚝 솟을 ) 높은 고개는 헤아려 나아가야 한다.

(수컷 ) 중에서 씨받을 놈은 특별히 헤아려서 골라야 한다. 特種.

  ( ) 볍씨 중에서 씨받을 것은 무거운 것으로 골라야 한다.

 

; 주다, 부탁하다, 붙다

  손으로 물건을 잡고[] 다른 []에게 주고 있다.

  이유는  부탁하여   달라붙기  위해서이다.

(붙을 ) 언덕에 달라 붙다. - 기대다, 의지하다.

(분부할 ) 입이 달라 붙다. - 阿附하다.

(부신 ) ; 대쪽이 달라 붙다. 符信, 符合

(부마 ) ; 말에 달라 붙다. 駙馬, 곁마

(장부 ) : 몸에 달라 붙은 五臟六腑

 

(곳집 ); 본뜻은  문서나 재물을 저장해 두는 장소 (金文) - 관청, 높은 사람의 .

(구푸릴 ) ; 사람은 관청에 구부리게 마련 (우러를 )

(썩을 ) ; 고기를 곳집에 넣어 두면 썩을 수밖에

(얻을 ; dé)

 갑골문의 자형은 ()  조개() 잡고 있는 모습이다. 조개는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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