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행사

제주도 서귀포 가는 길 - 그곳엔 서석 유영민 선생이

대한민국 서각계에서 정상에 우뚝 선 자여 
서각은 엄밀히 말해서 각서라고 해지만...
작업실에 들렀다.
서귀여자고등학교 한재영(역사) 후배 선생님을 32년만에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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