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행사

각자 전문가

羅翼煥  선생
신일고등학교 이사장 기념관 내부에 들어갈
그리이스 산 대리석에 글씨를 새겨 넣는 일을
담당하고 계시다.

이분으로부터
글씨와 새김에 대한 많은 의견 교환을 나누었다.
댓바람에 나도 콤푸레서와 그라인더를 사게 되었고,
또 나선생께서 사용하시던 소중한 에어툴과 칼날 등의
각자 도구를 선물받았다.

어쨌든 파는 일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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