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행사

유곡산방 여행

유곡산방
그곳은
때묻지 않은 사람만이 살 수 있는 선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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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삼지구엽초의 신비로운 꽃 모습, 참나물의 생기, 집 주인 백암 명재승 선생, 음유시인 은천 김민홍 선생... 진도개, 마르치스의 이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