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행사

중앙일보 강정현 기자께서 보내온 신년휘호 사진 2장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앞에서 
퍼포먼스 '라이브서예'로 호시우보(虎視牛步)를 쓰고 있습니다.
'호랑이처럼 바로 보고, 소처럼 당당히 걸어나가라.' 라는 뜻이죠.
역시 프로 사진작가께서 찍은 것이라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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