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행사

오, 엄숙한 순간 111111

안산 곡천정에서 우중에 돌아오는 길
평창동 터널을 통과하는 순간,
내 차의 계기가 111111를 가리키고 있었다.
내 좋아하는 숫자 1이 여섯 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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