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긴자에서 배운 문화 사랑

서초동 삼풍아파트 앞의 긴자 일식집,
주인은 일본 남자였다.

동서화합, 남북교류의 길라잡이 
정의화 의원님
싸우는 국회에서 일하는 국회로 만들고자 애쓰시는
민본21의 선봉장
권영진 의원님
차분한 성품의 신경정신과 전문의로서
개혁적 병원경영에 골몰하시는
박상근 백병원 원장님
예리한 판단력과 유머를 지니신 
김도현 전 강서구청장님
가수이자 정치파노라마를 정확히 집어내시는
달성 서씨 서달현? 전 차관님
유광언 장준하기념사업회 운영위원장 
그리고 한국발레의 교과서 이원국단장
...

기억에 남을 만한 귀한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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