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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날개를 단 美아리축제
꽃의 향기가 벌 나비를 부르듯, 시장의 문화는 고객을 부릅니다.
미더운 거리 미아삼거리에는 풍덩예술학교가 있어
모든 상가는 문화예술의 옷을 입고 길손을 부르고 있습니다.
경원가도의 첫 고개 미아리 고개를 넘자마자 만나게 되는 미아삼거리
지금 이곳에서는 문화 게릴라들이 나타나 상가 혁명을 꿈꾸고 있습니다.
고객에겐 보는 즐거움을, 공연자에겐 봉사의 보람을 안겨줄 것입니다.
이레에 한 번쯤은 끼가 넘치는 미아삼거리에서 보내고 싶습니다.
이레에 한 번쯤은 풍덩예술학교에서 예술에 풍덩 빠져보고 싶습니다.
낭만과 쇼핑을 즐기며, 문화 체험도 하는 톡톡 튀는 삶을 누리고 싶습니다.
성공은 늘 준비된 자의 몫입니다.
성공적인 제2회 美아리축제를 위하여 준비된 많은 문화가족들이 있습니다.
미아삼거리 상가발전협의회 채수창 회장을 비롯하여 도움 주신 여러분과
흔쾌히 출연에 응하여 땀을 약속하신 출연진 여러분에게
마음으로부터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도심보다 더 큰 문화잔치로 미아삼거리가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2010. 10.
풍덩예술학교 서예 가르침이, 교장 권상호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예 겸임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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