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50 서울시 중구 예장동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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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밝히는 문화의 힘...
서울문화재단이 만들어갑니다.
청계천에는 22개의 다리만 있는 게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22개 문화의 다리가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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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硏 최광범 선생 가족과 함께 다녀왔다.
한울림예술단 축하공연(김덕수패 사물놀이)
정의숙 아지드 현대 무용단
테너 신동호
서울예고 합창단
서울시 소년소녀합창단
---------윤영민(서울문화재단 총책임자) -----------
서양화가 공진모 선생(정양화, 김서봉 선생 지인) - 이형회
사계 이재철 선생
이두식 화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