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은 龍岩 선생께서 내게 써 준 작품이다.
제갈 량(諸葛亮, 181~234), 왕희지(王羲之, 307~365), 안진경(顔眞卿, 709~785)의 고향 산둥성[山東省] 낭야(琅邪) 임기(臨沂)로부터 손님이 왔다. 이름하여 롱얜[龍岩] 선생이시다.
한국측에서는 초당 이무호 선생께서 만든 자리로, 서예가 고강 선생, 정기호 화백, 김아원 화백, 통역으로 북경대학 서법예술연구소 부연구원 葉欣 선생과 중국미술학원 4년생이 수고했다. 필회에서 나는 한 작품씩 주고 받았다.
* 龍岩
산동성서법가협회 부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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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오신 분 : 張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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