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민주주의는 시민 주권과 정치적 평등의 원리에 기초한 시민 스스로의 통치체제로서, 시민이 선출한 대표들이 그들의 통치 활동 전반에 걸쳐 시민에 대해 책임의 의무를 지는 대의제 민주주의를 지칭한다. 이렇듯 현대 민주주의는 시민 참여와 동의에 기반한 정치체제이지만, 그 자체로서 좋은 정부, 좋은 통치, 좋은 사회경제적 실적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선출된 대표들이 시민들의 협력과 지지 속에서 구현하는 덕성 (德性)과 대의 (大義) 그리고 책임의 결과물이다." - 최장집 교수님의 '민주주의란'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6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