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문예백일장 참여- 신일의 자유인들과 함께
2009. 4. 11.(토) 흔히 말하는 놀토이다.
아침 8시에 신일고등학교 정문에 있는 미아역 2번 출구에서
신일고 문예반 및 일반학생 2명까지 7명이 모여
국립서울현충원을 향했다.
제16회 호국문예 백일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평소 많은 글짓기 훈련을 시키지 못한 터라
담담한 마음으로 참가했다.
모범을 보일 겸,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나도 성인부에 참가했다.
주최: 국방부
주관: 국립서울현충원 및 사단법인 새한국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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