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다시 살아나는 사랑방문화 - 라이브 서예

mbc 유선방송- 자전거로 떠나는 기행 촬영
연전에 남궁헌 형님 댁에서 뵌 적이 있는
윤영무 심의위원님
내가 한시를 줄줄 외는 데 대하여 감동하셨다나?
작가, PD(피곤하고 더러운 직업^^), AD(아니꼽고 더러운 직업^^)
세 분과 함께 4월 24일(토) 5시부터 밤이 이슥하도록
남양주군 오남리 소천재에서
'다시 살아나는 사랑방문화'를 테마로
노는 것처럼 촬영을 했다.
몰론 소생은 라이브 서예다.
내일보다 내세가 먼저 올 수 있는 세상에
남자들의 방인 사랑방에 식객들이 함께 모여
사라져 가는 우리 문화를 되살리는 게 목적이다.
내용은? 나도 잊었네?

* 참가자 - 소천, 백하, 백천, 장고, 이불, 수암, 회갑이신 화가 등 1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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