詠東皇布德 동황께서 덕을 베풂을 노래함
黑野春方至 겨울들에 봄이 마침 이르니
山村播種農 산촌 농부는 씨를 뿌린다.
紅流成樂曲 붉은 계곡 물이 음악을 이루니
蒼竹作吟筇 푸른 대는 장단을 맞추누나.
林中煙霞淡 숲 속 안개는 맑기만 한데
長堤草色濃 긴 둑 풀빛은 짙어만 간다.
花前詩酒展 꽃 앞에 시와 술 펼쳐지니
正好親朋逢 마침내 벗님네 찾아오누나.
2005. 4. 5.
영원한 유산 권상호 09.05
한국24반무예문화진흥원(대표 김대양) 2기 출… 권상호 09.01
도정문자연구소 - 간판 제작 권상호 08.12
2024 한국서예가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2024 노원서예협회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경북대학교 경묵회 창립 50주년 기념전 출품작 권상호 08.12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