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5. 나와 우리 미래를 위한 서예

5. 나와 우리 미래를 위한 서예

 

그대는 어느 곳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가?

- 지금 여기 내가 있다. - 급한 일, 중요한 일

우주의 씨앗. 항상 곁에서 지키고 있는 시간, 선캄브리아대-고 중 신생대(65백만 년 전~현재)

 

문방사우 몸에 참 좋은데...

: 하얀 붓끝에 녹여낸 의 에너지, 흥과 정의 만호. 붓질은 본질.

화선지 위의 진화론자 무한 긍정과 수용과 배려의 화선지 - 화선지에 추억을 빚는 남자

화선지에서 만난 노자. 낙고불고. 뽀얀 화선지로 새벽을 열다.

- 자신을 갈아서...

마르지 않는 硯池 / 臨池하여 천기를 읽고

선율과 감성의 서예 세계

 

나를 위한 서예 - 마음 밭에 심는 서예 / 여백 있는 삶 / 웰빙 서예가 / 테라피 서예가 / 화선지 위에 먹으로 펼친 푸른 꿈, 그린 서예가

서예 미학의 지성 / , 붓을 닮은 사람 / 붓가락 속에 웃고 운 서생

서예 안에서의 자유인(떨지 말라. 서예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변혁을 꿈꾸는 도전과 열정의 서예가

心魂의 울림, 붓울림 먹울림 인생 30, 동화적 자유, 순수의 아름다움

 

모두를 위한 서예 - 관중을 찾아가는 서예가. 실천하는 여백미학

꿈이 있는 서예가- 영원한 청춘

대중 속의 서예를 꿈꾸다. 움직이는 서예

생활 속에 피어난 예술의 꽃, 서예 / 생활서예운동의 선구자

 

미래의 서예 - 아방가르드 서예 30. 서예의 영역 확대(뉴프런티어, 르네상스)

세계 속에 한국 서예의 옷을 입힌다.

아름다운 영혼을 붓으로 연주하다. 오케스트라 지휘자.

 

삶의 여백에 먹꽃을 피우자 - 紙筆墨으로 그려낸 사색의 세계 창조

절제 속의 자유로움. 정중동

한국 서예의 맥을 잇는다. - 한국 서예의 거장 -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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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권상호
가시에 찔리지 않고는 장미를 모을 수 없다.
‘상처는 나의 힘’- 24시간 마르지 않는 자신감, 365일 지칠 줄 모르는 열정
권상호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라. 마음의 안정이 모든 일의 우선이다.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할 수 있습니다.”라는 긍정적인 사람,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능동적인 사람, 제 탓입니다.”라는 겸허란 사람, “참 좋은 말씀입니다.”라는 수용적인 사람이 되자. 날로 증폭되고 있는 갈등과 대립의 해소를 위해서는 서로 치켜세우고 도와주는 보다 성숙한 추임새 운동이 절실하다.
권상호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라. 
좋은 책을 읽는 시간을 가지라. 독서를 못하는 왕이 되기보다는 책으로 가득 찬 골방 주인이 낫다.
음악을 듣는 시간, 우정을 나누는 시간, 웃는 시간, 자연과의 만남을 가져라.
고독한 시간을 가지라. 고독과 함께하면 고독하지 않다.
봉사하는 시간을 가지라.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노력 봉사가 아니더라도 헐뜯고 상처 주는 악플보다는 선플로 이루는 따뜻한 사회분위기가 절실한 때이다.
권상호
筆耕硯田(필경연전): 붓으로 쟁기질하고 벼루로 밭을 일굼. 文筆(문필)로 생활을 함.
心織筆耕(심직필경): '마음으로 베를 짜듯 붓으로 농사를 짓는다'는 뜻임.
以經得智(이경득지)

말품, 손품, 발품이 인간관계를 만든다.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은 변명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하고 싶은 일보다 꼭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하라. 인생은 왕복 차표를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번 떠나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권상호
硏田: 벼루. 선비는 글로 먹고 산다하여 벼루를 논밭에 비유한 말임.

我生無田食破硯(아생무전식파연) 爾來硯枯磨不出(이래연고마불출)
 <소식蘇軾> 농부는 작은 밭때기만 있어도 기쁨이듯이, 문인은 좋은 벼루가 보배이다.
권상호
http://www.mebag.com/3data/p07.htm

- 서삼경의 대련 작품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