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板 : 三界主殿
柱聯 : 6
窮子目前不見金
三乘方便亦譬喩
眞實敎門一乘法
世尊人天是慈父
一切衆生安穩樂
南無釋迦牟尼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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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호
蘭若絶塵蹤 난야(절)는 속세(진종)를 멀리했구나.
石磬穿深樹 석경(악기) 소리는 숲 깊숙이 들려오고
晩霞鎖遠峰 저녁놀은 산봉우리를 멀리 감고 있구나.
月明魚戱水 달은 밝아 물고기는 물에서 즐기고
人靜鶴多松 인적은 고요한데 솔 위에선 학이 노닌다.
更有蓮花趣 연화에 대한 흥취가 다시 일어나자
夢惺第一鍾 꿈에서 깨어나자 첫 종소리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