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올립니다.
1. 바람 불어 좋은 날
2. 만고화락(萬古和樂)
3. 포은 선생 대책문(對策文)
4. 끊임없이 쉬지 않고
5. 급고출신(汲古出新)
지면이 좁아서 그렇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KBS 드라마 '정도전'과 연계하여
일본에서 발견된 포은 정도전의 대책문(과거시험 답안지)이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11년 전의 소생의 책에 대한 리뷰 하나 권상호 9일전
오마이뉴스에 작품 소개 권상호 06.18
“서예도 다양성과 실험의 시대입니다” - 미디… 권상호 06.18
민족대창(民族大昌)의 참뜻 권상호 05.25
제 안 돈/ 필법십병 권상호 05.21
삶과 예술 - 교육학 권상호 05.07
<월간서예> 2024년 2월호 논단… 권상호 05.07
"붓은 떨고 먹은 울다" - 초정 선배님 영전… 권상호 03.19
傅大士[1] 空手把锄头[2] 空手把锄头… 권상호 11.24
布袋和尚颂으로 나온다. 권상호 11.24
● 문자학으로 풀어본 蔡道炅 蔡(나라 채, 거… 권상호 08.12
蔡(거북 채; ⾋-총15획; cài) 7월 … 권상호 08.10
권상호
하루는 86400초
순간을 살피면 인생이 보입니다.
어미는 아플 자리도 없다는데, 암탉 너도 고생이 많구나.
어미는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한다.
말벌, 죽은 나무를 갉아 침을 더하여 펄프를 만든다.
물과 돌이 만남도 찰나이듯 잠자리 암컷과 수컷도 잠깐입니다.
순간을 놓지지 않는 사냥꾼 사마귀
직박구리 등 새들의 세수는 체온을 낮추려고 세수한다.
숲속의 모든 것은 서로가 서로의 생존을 돕는다.
다람쥐의 버섯 식사
수백 마리의 꿀벌들이 말벌 한 바리에 희생
말벌의 바구미 사냥, 왜코벌 사냥
팔랑마을
곤충 최고의 포식자도 닭 앞에서는 꼼짝할 수 없다.
장님 거미 - 긴 다리. 거미줄을 치지 않는다. 다리 끝의 감각 기관을 이용하여 먹이사냥.
잠자리의 우화 = 길이 3센티의 은빛 날개
콩중이의 비상
박쥐와 유난히 눈이 큰 하늘다람쥐- 초식성
5~30 미터 이상 활공
반딧불이 - 불을 밝히고 얼마 안 있어 죽고 만다.
암탉 20여일을 기다려 새 생명을 얻다.
곤줄박이 - 새들아 물 먹어라
섬진강 - 중대백로, 왜가리,
하루살이의 짝짓기, 산란. 맑은 물에 알을 낳는다. 어른이 된지 3일. 덧없이 짧은 생.
오만과 편견(Pride & Prejudice) , 이성과 감성(Sense & Sensibility),
설득(Persuasion), 엠마(Emma), 맨스필드 파크(Mansfield Park) 등이 있는데
이들 대부분의 작품이 영화 및 TV 시리즈로 만들어질 정도로 오스틴의 작품은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