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동정

정치가를 위한 좋은 글

得衆動天(득중동천): 여러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하늘도 움직일 수 있다. 출전 <禮記>

寬仁大度(관인대도): 마음이 너그럽고 어질며 도량이 큼. 준말 寬大. 출전 <史記>

寬猛相濟 관맹상제: 정사를 해나가는 데 寬容과 威嚴이(너그러움과 엄격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뜻. 출전 <左傳>

YOO CAN DO IT. 創造仁川 Creative Incheon

‘고슴도치’

近者說遠者來근자열원자래: (정치가)가까운 사람을 기쁘게 하면 멀리 있는 사람까지 찾아온다는 뜻.

無爲之治(무위지치): 성인의 덕은 지극히 커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천하가 자연히 다스려진다는 뜻. 출전 <論語>

無信不立(무신불립): 믿음이 없으면 설 수 없다. 출전 <論語> ‘안연편(顔淵篇)’에서 비롯되었다. 정치나 개인의 관계에서 믿음과 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近者說遠者來(근자열원자래): 이웃에 있는 백성은 恩惠(은혜)에 감복하여 기뻐하고, 먼 곳에 있는 백성도 그 소문을 듣고 흠모하여 찾아온다. 德澤(덕택)이 널리 미침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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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正福(유정복, 행안부장관. 인천시장 예비후보, 1957년 6월 16일, 인천광역시)  
신연희(申燕姬, 1948.1.8.)은 민선5기 서울 강남구청장.

不狂不及(현재의 현판).
행복을 느끼는 강남, 세계 속의 강남. 아름답고 우아한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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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범중엄은 악양루기(岳陽樓記)에서 원대한 정치 이상을 가진 사람들은 마땅히 ‘천하의 근심을 먼저 걱정하고, 천하의 즐거움을 나중에 누려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명언은 지금까지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으며, 더불어 악양루도 범중엄의 이 글로 인하여 천하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